반응형
2016년 1월 23일 토요일
7시 50분 출근, 5시 퇴근.
오늘 진짜 너무 너무 너무 덥다 더워!
일 마치고 이쁨이랑 호수가 보이는 새로운 장소에 갔다.
엄~~~~ 청 덥고 걸어가는 게 너무 힘들었다.
돌아오는 길에 보이는 벤치마다 앉아서 쉬고, 공원에서 또 잠깐 쉬면서 돌아왔다.
웨어하우스 가서 신발이랑 수영복을 샀다.
수영복 너무 그냥 시커먼 거라 밋밋한데,
무슨 XL 이상밖에 없어서 그냥 S인 밋밋한 블랙으로 샀다.
이제 로토루아 온천좀 즐기러 가야겠다!
반응형
'월드투어 >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96. 일상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회고록) (0) | 2023.01.25 |
---|---|
95. 경마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회고록) (0) | 2023.01.24 |
93. 일정에 없던 만담회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회고록) (0) | 2023.01.22 |
92. 고민의 연속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회고록) (0) | 2023.01.21 |
91. 후.. 성준이 그만둠, 새로운 결정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회고록) (0) | 2023.0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