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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월 19일 화요일
휴 일
아침에 일어나서 효연이 배웅 나갈라고 부랴부랴 갔는데 늦었다.
효연이는 벌써 가고 없었다. 님 빠잉...
카운트다운 가서 시리얼이랑 우유 사오니깐
집에 동생 상우가 있었다! 오랜만에 봐서 너무 반가웠다.
그동안 못 나눈 얘기 나누면서, 불고기 같이 구워 먹었다.
3시에 성준이 만나서 카트만두랑 맥팩 레벨 웨어하우스 구경 다니고,
버거킹 가서 1불짜리 쉐이크 먹었다.
그리고 저녁으로 케밥 먹었는데, 13.9불인데 양이 엄청 많았다.
맛도 괜찮아서 만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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