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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도 나의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이야기.
이전에 블로그에 비공개로 작성된 일기가 방치되어 있는 게 아쉬워서
그때 그 시절을 회상하며 회고록을 작성해 본다.
(2015-11-22 일요일 작성)
그냥 너무나 평범했던 하루다.
8시 출근하고, 4시 퇴근하고.
민영이 차 얻어타서 집에오고.
스시 네팩 싸주셔서 가져오고.
메이 아주머니께서 미나리 부침개 해주셔서 맛있게 먹고.
배불러서 스시 세팩은 동생 다 주고.
저녁에 영어공부하고.
잠에 들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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