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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도 나의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이야기.
이전에 블로그에 비공개로 작성된 일기가 방치되어 있는 게 아쉬워서
그때 그 시절을 회상하며 회고록을 작성해 본다.
(11월 15일 일요일)
8시 출근 - 4시 퇴근. 반복된 일상이다.
11시 30분, 가게 옆에 있는 도미노피자에서 예약한 피자 2 판 사서 같이 일하는 동생들 먹였다.
3시에 점심시간, 김치 라면, 밥, 월남쌈, 키위, 오렌지주스.
저녁으로 팩 4개! 오늘 일요일이라 손님이 정말 없어서 많이 남았다.
치킨팝, 살몬 샐러드, 스모크 살몬 스시, 크림치즈 살몬 등.
메이 아주머니랑 동생이랑 같이 먹을려고 많이 가져왔는데,
동생이 오클랜드 올라가고 집에 없다.
그래서 아주머니께서 끓인 된장국이랑 같이 저녁 식사를 했다.
오늘은 다시 한 번 영어공부 열심히 해야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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