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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5일 목요일)
오늘부터 풀타임 근무를 하기로 해서 8시까지 출근했다!
앞으로 나 혼자서 오픈을 해야 하기 때문에 일을 빨리 배워야 한다.
일요일은 아예 나 혼자서 출근을 하게 된다.
일을 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부담이 된다.
오늘 점심은 김볶밥!
많이 남아서 집에 가져왔는데, 한 그릇 먹고도 한 그릇이 더 남아서
메이 아주머니 드리려다가 미리 플랫 동생한테 문자를 보내 놔서 동생 줬다.
근데 왜 날이 갈수록 퇴근이 늦어지는 건지 모르겠다.
마감할 때 시간 초과돼도 시급 안쳐준다고...
spark $19 데이터 다 썼다.. 23일까진데 데이터를 벌써 다썼다..
노트북이랑 연결하면서 자동 핫스팟 켜지면서 남아있던 80MB 다 날아갔다..
충전을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19$ 한국돈이면 15천 원 정돈데. 500메가밖에 안 준다.
솔직히 따지고 보면 한국보다 많이 주긴 하는 거다. 그 대신 무제한 요금제 이런 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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