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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월 15일 금요일
7시 50분 출근, 5시 퇴근.
일 마치고 얌차를 먹으러 갔다.
얌차 먹고 애들이랑 기네스에 갔는데, 별 재미가 없었다.
효연이는 돈 안되서 그만둔다고 하고,
이쁨이도 이번달까지만 한다고 한다.
송림누나도 그만둔다고 하고,
성준이도 다음 주에 그만둔다.
그럼 이제 나 혼자만 남는다..
다 그만 두니 기분이 좋지 않다.
뭐 어차피 나도 그만둘 때 되면 헤어지겠지만
나만 남겨두고 다 떠나간다니 별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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