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전 노은 수산물 도매시장이름: 대전 노은 수산물 도매시장위치: 대전 유성구 노은동로 33 홈페이지: http://www.jinyoungsusan.co.kr/2. 기본 정보영업시간: 07:00 ~ 21:00 (매장별 상이)휴무일: 대전노은수산시장은 1년 365일 연중무휴 영업 3. 분위기 및 방문점포분위기: 입구에 들어서면 여느 수산물 시장과 다르지 않지만 다른 수산물 시장보다 넓어 보이고 쾌적해 보인다.방문 시간이 평일 늦은 저녁시간대라 그런지 사람도 붐비지 않고,장사를 마치신 곳도 있어서 정신없는 시장의 느낌이 나지 않아 좋았다.방문점포: 방문 전에 인터넷 검색을 통해 정보를 찾아봤다.21번 서해수산에서 구매했다는 글들이 많아서 해당 점포를 찾았다."이보게 사위, 저울을 속여 팔지 말게!", "..
1. 서론여행의 목적토모노야 호텔&료칸 거제에서 숙박을 하고 집으로 가는 길,바로 올라가기엔 어제 먹지 못한 배말톳 김밥과 충분히 즐기지 못한 여유가 아쉬워 통영에 들렀습니다.여행지 소개통영으로 가기 전 거제 성포항에 들러 몸속에 카페인 수혈 해주고,통영에 위치한 배말칼국수김밥 에서 식사를 하고, 바로 옆에 위치한 디저트 카페를 방문했습니다. 2. 주요 관광지 소개성포항: 통영으로 넘어가던 중 카페인이 필요해서 카페를 찾던 중 성포항 쪽에 위치한 리뷰 많은 카페가 있었는데,외부에서 커피를 마시고 싶어서 근처에 위치한 다른 카페를 찾았어요.카페 건물에 크게 고래 벽화가 그려져 있어서 인상 깊었고, 시간에 따라 토스트도 판매하는데 맛있는 냄새가 진동했어요.전화박스가 있던데 뭔가 해외느낌이 물씬 나더라고요ㅎㅎ..
1. 서론여행의 목적오랜만에 휴식이라 특별하게 여행할 목적으로 료칸을 선택했어요.그리고 편백나무로 제작된 탕에서 노곤노곤 몸을 녹이고 싶었어요.여행지 소개 토모노야는 남해, 거제, 경주, 대천에 위치해 있어요.바다뷰를 보려면 남해를 추천한다는 리뷰가 많았는데,다른 숙소들을 경험하면서 우리는 숙소에서 바다를 잘 안보더라고요.처음 숙소에 들어갔을때나 우와~ 했지,주로 밖에 돌아다니다가 해가지면 숙소에 들어와서 밤에는 바다가 잘 안보이기 때문에,이번 숙소를 고를 때는 바다뷰보다는 통영&거제 여행을 우선으로 숙소를 선택했어요.2. 여행 준비일정 계획[10월 중 일~월] 평일 일정으로 방문했어요.예산 설정숙박어플 여기어때, 야놀자, 투어비스 가격이 비슷했고, [2인 조식&석식 포함 다다미 트윈]으로,숙박어플을 통..
1. 소개지리산 자연휴양림 주소 ( 경남 함양군 마천면 음정길 152 )이번에 남해로 여행을 가게 되어, 가는 길에 중간 휴식처로 지리산 자연휴양림에서 숙박을 했습니다.작년에도 3대 가족과 함께 근처를 여행하다 하루 지냈는데,저렴한 숙소비와 풀내음 폴폴나는 자연에 둘러싸여 있는 매력으로 좋았습니다.[상도봉] 숙소에서 묵었으나 다른 숙소들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2. 여행 준비필수 물품 : 지리산 자연휴양림에는 개인위생도구가 배치되어 있지 않습니다.수건을 포함한 세면/샤워 도구를 챙겨야 합니다.웬만한 조리도구들은 배치되어 있어 숙소에서 음식을 요리해 드실 수 있습니다.예산 및 일정 : 평일 비수기에는 45,000원 이라는 저렴한 비용으로 숙박할 수 있고,주말 비수기 일정으로 82,000원 입니다.예약은..
2016년 2월 5일 금요일 micro sd 구입하고, 고프로 장비도 구매하려고 로토루아의 마트란 마트는 다 돌아봤다. 근데 어디에도 없어서 결국 인터넷으로 구매하고, 오클랜드 올라가서 픽업하기로 했다. PB Technology 라는 전자제품 파는 마트다. 솔직히 시간 맞춰서 픽업을 해서 갈 수 있을까 걱정이 많이 된다. 버스랑 비행기 티켓 시간이 너무 간헐적으로 있어서, 시간적 여유가 없다. 버스표 예약하고 여행중 어디서 빠져야 할지 보고, 그때 맞춰서 비행기표랑 버스표랑 알아봤다. 너무~ 비싸다. 이동수단 비용만 벌써 40만 원.. 후덜덜해. 고프로도 900불이니깐 72만 원이나 질렀다... 뭐.. 돈도 쓰고 살아야지. 오늘은 하루종일 비 오고. 집에서 머리 아프게 알아보고. 아주머니가 월남쌈이랑 부..
2016년 2월 4일 목요일 06시 50분 출근, 4시 정각 퇴근. 오늘은 마지막날. 드디어 로토루아에서의 일이 끝난다. 점심으로 사장님께서 피자먹자고 하셔서 피자 세 판 민영이랑 사 왔다. 일 마치고 얼른 ASB은행 가서 카드 재발급받았다. 다행히도 공짜! 그리고 노엘리밍가서 고프로 장비 살라고 봤는데, 헐.. 하나도 없네. 직원한테 물어보니깐 주문하면 다음 주 화요일에나 받을 수 있다고 한다. 그래서 알겠다 하고 그냥 나왔다.. 그리고 경찰서 가서 혹시 분실 수거된 지갑 없냐고 물었더니, 그런거 없다고. 정말 기대도 안했다. 잃어버리면 끝이라고 봐야한다. 혹시나 신고물 들어오면 연락준다고 연락처 남기고 가라고 했다. 이렇게라도 도와줘서 고마웠다. 집에 와서 오클랜드 올라가는 버스티켓 알아보고, 퀸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