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15년 12월 22일 화요일
7시 50분 출근. 7시쯤 퇴근.
오늘은 저번에 산 루돌프 머리띠랑 산타모자 쓰고 일했다.
손님들이 크리스마스 분위기 난다고 좋아했다.
4시 이후에, 닭고기 손질하고, 튀김용 치킨 간 재우고, 워머 옮기고 뭐 하다 보니깐 6시 30 ~ 7시쯤 일 끝낸 것 같다.
사모님께서 50불 주고 저녁 사먹으라고 하셔서 민영이랑 영재랑 저녁 먹으러 갔다!
타이 음식을 먹었는데 시간 완전 빨리 간다... 벌써 8시 30분.
나와서 레드우드 잠깐 갔다가, 드라이브하고 집 도착하니 10시 30분인가 그쯤 되었다.
오늘 플랫 보기로 한 거는 다시 연락을 준단다. 약속을 잘 안 지키는 사람이군.
제대로 씻지도 않고 피곤해서 그냥 자버렸다.
반응형
'월드투어 >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64. 기스본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회고록) (0) | 2022.12.24 |
---|---|
63. 순탄하구만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회고록) (0) | 2022.12.23 |
61. 무제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회고록) (0) | 2022.12.21 |
60. 날씨 좋네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회고록) (0) | 2022.12.20 |
59. 불토불토 달려달려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회고록) (0) | 2022.1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