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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월 12일 토요일
8시 출근, 4시 30분 끝.
우중충한 날씨, 보슬보슬비.
스시롤은 여전히 갈길이 멀다. 제시각에 진열까지 마치지 못했다.
일 마치고 집에 와서 데스런 기초체력 운동을 시작했다!
아무래도 체력 자체가 딸리다 보니깐 체력증진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열심히 하자!!
운동하고 방에 베이킹소다 뿌려서 청소기 싹 돌리고,
(* 지난번 Trade me 에서 잘못 배송 온 Epsom salts 는 반송 없이 베이킹소다를 다시 보내줬다!)
샤워하고 피곤해서 잠깐 자려고 누웠는데,
한참 잔 거 같은데도 눈떠보니 아직 12시밖에 안 됐다니..
이거 쓰고 다시 자야 된다.
자면서 손을 얼마나 긁었는지 피까지 난다. 이거 다 업무상 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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