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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월 30일 토요일
6시 50분 출근, 4시 10분 퇴근
민영, 패트릭, 리카, 키코, 현동, 나 6명 출근.
사장님 나오셨다 바로 가심.
패트릭이나 현동이나 일 잘해서 좋다.
사장님이 밑에 따까리 만들어준다고 가지 말라고 했는데 ㅋㅋㅋ
따까리 있으니깐 좋긴 하네ㅋㅋㅋㅋㅋㅋ 진작에 사람들 좀 고용하시지.
나는 이제 떠나야지.. 아쉽긴 하다.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하고.
일 마치고, 카투만두 가서 온라인으로 주문한 옷 픽업했다!
이 사람들이 얘기하는 영어 거의 하나도 안 들려서 애먹었다ㅠㅠ
배송이 와있는데 직원들이 계속 못 찾아서 오래 걸렸다.. 못 찾는 이유 좀..
그리고 아오랑이 갔다 왔다.
뷰가 정말 좋더군. 갑자기 비구름이 몰려와서 축 쳐지는 분위기가 되었지만,
사람도 별로 없어서 분위기가 별로지만, 괜찮다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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