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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월 1일 금요일
Happy New Year 2016!! 해피뉴이얼!
비치 페스티벌에서 다 같이 점프점프하고
새해를 맞이했다!
(영상이 왜이렇게 흔들리는지 모르겠다..)
타우랑가에 사는 젊은이들이 모두 비치 페스티벌에 나온 듯 연령대가 정말 낮았다.
그리고 아시아인은 우리밖에 안보여서 혹시라도 인종차별을 당하는 건 아닌가 하는 우려도 있었지만,
다행히 그런 일은 겪지 않았다.
다시 한번 타우랑가로 지역을 이동해야겠다는 느낌이 간절하게 들었다.
적당하게 큰 도시와 아시아인의 비중이 적은 그런 도시 말이다.
2016년 올 한해 좋은 일들만 가득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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