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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월 7일 월요일
8시 출근, 4시 퇴근
오늘 아침부터 퇴근까지 정신없이 지나갔다.
튀김부터 미소국 끓이는 거 등등 전부 다 실수 투성이었다.
그래도 민영이가 잔소리를 기분 나쁘게 안 해서 다행이었지.
손님들도 엄청 많고, 튀김도 완전 많이 나가고.
진짜 정신없는 하루였다.
오랜만에 일 한 것 같은 기분이다.
집에 와서 Falling Skies 보고 하루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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